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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므두셀라

우리의 조국 대한 민국과 영원한 평행선을 그리며 

이웃하고 있는 일본이 지금 대지진과 쓰나미로인하여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와 실종자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경찰청은 19일 현재까지 7653명의 사망자가 확인이 되었고

1만1746명이 실종되었고

약 36만2580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지진은 

열국이 멸망을 할 때 (학 2: 6, 7; 계16: 18-21)

심판 받을 때 (사 24:18-21)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 (시 18: 7)

예수님께서 운명 하실 때 (마 27:50, 51)와 부활 하셨을 때(마28: 2) 발생하였고,

그리고 마지막 때 (마 24: 7)에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지진은 심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심판 때에는 어느 한 국가나 민족만이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모두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에녹과 무드셀라를 통하여 

악하고 패역한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히브리어로 므두셀라는 무드(죽다)와 셀라(보내다)라는 뜻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이름의 의미는 므두셀라가 죽을 때에 홍수를 보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무드셀라의 죽음이 바로 홍수 심판, 즉 노아의 홍수와 직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드셀라는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었습니다.

에녹은 자신의 아들인 므셀라의 이름의 의미를 깨닫고 정신을 바싹 차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을 겪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므두셀라는 969세에 삶을 마감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의 모든 사람보다 더 오래 살게 하신 것은 

심판을 하시기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베푸신 

하나님의 의지와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된 성품과 패역한 삶을 보시면서 

돌아오기만을 인내를 갖고 기다리셨습니다. 

므두셀라는 마지막 숨이 다 할 때까지 

그는 약 1000년이라는 시간을 사는 동안

자신의 자녀들, 친척들, 그리고 만났던 친구들과 모르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깃발을 들고 소리쳤습니다. 


이리로 오세요, 이 곳으로 오셔야만 여러분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외쳐도 자신의 손자 노아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과 아집과 욕심과 불 순종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무드셀라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이렇게 외쳤을 겁니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분명히 곧 심판날이 당도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심판날이 더욱 가까웠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아직도 죄 가운데에서, 어둠 가운데에서 헤매고 있다 한다면, 

그것은 뭔가가 분명히 잘못 된 일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에녹 처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삶의 전환점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무드셀라가 끝까지 전하고자 하였던 하나님의 구원, 그 깃발을 다시 들 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고초를 겪는 일본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을 구하고 간구하며 그들을 도울 때입니다.

사랑하는 프라미스 지체 여러분!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무드셀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빌 1:27, 28

오로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맞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든지, 

여러분에게서 떠나 있든지, 한 정신으로 굳게 서서, 복음을 믿는 일에 한 마음으로 힘을 합하여 함께 싸우고, 또한 어떤 일이라도,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나에게 들려 줄 수 있게 하십시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징조요,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징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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