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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선물

서기 270년 터키 지역에서 탄생한 세인트 니콜라스 주교는 

어느 귀족의 세 딸이 구혼자가 있어도 가난해서 결혼하지 못하고 있자 

결혼지참금을 넉넉히 마련해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몰래 도와주고 싶어서 궁리 끝에 굴뚝으로 금 주머니를 떨어뜨렸는데, 

우연히 그것이 그 안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여기서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양말에 넣어두는 풍습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세인트 니콜라스 주교의 이름이 영어로 산타클로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이후 아이들은 산타클로스로부터 선물을 받기 위하여 

크리스마스 전날 양말을 걸어두게 되었고 

부모들은 그들의 꿈을 깨고 싶지가 않아 

그 양말 안에 산타클로스를 대신하여 선물을 넣어두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붉은 옷과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는 

1931년 코카콜라 광고가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이제는 산타클로스는 원래 모습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천사 같은 존재가 되었다.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다.

나이가 들었어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오랫동안 고마움에 대한 선물을 

감사함으로 주고 받았던 습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성탄의 계절에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을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께서 우리들 모두에게 가장 큰 선물이시다. 

분주하고 바쁜 시간 속에서 우리 모두가 그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선물은 나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 보다 나누어 줄 때 

그 의미가 더 큰 선물이 되는 것이다.

이 귀중한 선물을 빛이 없는 곳, 사랑이 없는 곳에 나누어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하는 산타 클로스가 되 보면 어떨까?

우리모두가 영원한 가치와 복음을 나누는 산타 클로스가 되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꿈꾸어 본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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